등록증 없는 분을 위한 기기가 따로 있어요
가게도 등록증도 없으면 단말기는 남의 이야기라고 여기는 분이 많아요. 베스트페이는 비사업자 카드단말기를 다뤄요. 장터 좌판 앞에서, 손님 집 현관에서, 작업을 마친 자리에서 돈을 받는 분들이 주로 물어보세요. 다만 등록이 없다는 것만으로 쓸 수 있다고 정해지지는 않아요.
사장님 판매 방식에 맞는지는 상담에서 살펴봐요.
기기의 크기나 통신 방식 같은 사양은 여기에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안내하게 될 기기가 판매 방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살펴볼 기기가 좁혀지면 그 기기를 놓고 하나씩 설명해 드려요. 전기를 쓸 수 없는 자리에서 쓰시는지, 하루 종일 들고 다니시는지 알려 주시면 불편할 만한 점도 먼저 말씀드려요.
좋은 점만 추려 말하지 않고 쓰면서 겪을 일을 그대로 들려 드려요.
PG 단말기는 돈이 들어오는 길이 달라요
PG 단말기는 결제대행사가 손님 결제를 먼저 받아 두었다가 정해진 날에 사장님께 넘겨 주는 길을 써요. 쓰는 모습은 여느 단말기와 비슷해요. 이쪽에는 선 없이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가 있어요.
손님과 마주치지 않는 분은 링크 쪽을 먼저 살펴보게 돼요. 어느 회사를 거쳐 돈이 오는지 궁금하시면 통화에서 물어보세요.
베스트페이 PG 단말기를 처음 켤 때 드는 값은 0원이에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를 받지 않아요. 결제 수수료와 기기 조건은 계약서 · 약정서에 적어 확정해요. 등록 전에 어떤 방법까지 쓸 수 있는지는 판매 방식에 따라 달라서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여기서 된다고 먼저 적어 두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에요.
어느 쪽이든 고른 뒤에는 심사를 거쳐요
기기를 고르는 잣대는 하나예요. 손님에게 돈을 받는 장면이 어떤가예요. 마주 보고 그 자리에서 받으면 들고 다니는 기기를, 떨어져서 나중에 받으면 결제 링크를 먼저 봐요. 평일에는 메시지 주문을 받고 주말에는 장터에 서는 분처럼 장면이 둘이라면 더 자주 받는 쪽부터 말씀해 주세요.
한 가지로 다 받을 수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요. 나중에 장사 모양이 달라지면 그때 다시 살피면 돼요.
고른 다음에는 필요한 자료를 같이 살피고 심사에 넣어요. 진행 여부는 심사에서 정해져요. 기기를 골랐다는 것과 가입이 정해졌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 판가름이 난 뒤에는 빠르면 당일에 켜고, 늦더라도 익일에는 켜는 것을 목표로 잡아요.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어요. 날짜는 약속이 아니라 평소 흐름이라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