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카드단말기 가입 판매 방식판매 방식, 파는 이야기가 먼저예요. 연락 주시면 여쭤볼 것만 짧게 여쭤볼게요.

등록 전 상담은 서류 대신 질문 몇 개로 시작해요. 무엇을 어디서 파시는지, 그 대답이 살펴볼 기기와 다음 걸음을 정해 줘요.

카드 단말기를 두고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남성 — 카드단말기 가입 판매 방식판매 방식, 파는 이야기가 먼저예요. 연락 주시면 여쭤볼 것만 짧게 여쭤볼게요.
BESTPAY파는 곳부터 묻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무엇을 파는지 한 줄이면 돼요

    물건인지 수업인지 서비스인지만 알려 주세요. 품목 이름을 길게 준비하지 않으셔도 통화에서 같이 다듬어요.

  2. 어디서 받는지가 기기를 좁혀 줘요

    마주 보고 받으면 들고 다니는 기기를, 멀리서 받으면 결제 링크를 먼저 살펴요. 쓸 수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요.

  3. 금액과 횟수는 어림으로 충분해요

    한 번에 받는 금액대와 한 달 횟수를 대강 들어요. 정확한 숫자가 없어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져요.

서류보다 파는 이야기를 먼저 듣는 까닭이 있어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분과 상담할 때는 등록증 한 장이 많은 것을 말해 줘요. 업종이 무엇인지, 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 문을 열었는지가 거기에 적혀 있으니까요. 등록 전인 분은 그 종이가 없어요. 그래서 종이가 해 주던 이야기를 사장님 입으로 직접 듣는 거예요.

무엇을 어디서 파시는지가 등록증 자리를 대신해요. 번거로운 절차가 하나 더 붙은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다른 길로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 이 질문을 받았다고 해서 따져 묻는다고 느끼지 않으셔도 돼요.

이야기를 먼저 듣는 또 다른 까닭은 기기를 잘못 고르지 않기 위해서예요. 등록 전에 쓸 수 있는 기기는 판매 방식에 따라 달라져요. 장터에서 마주 보고 받는 분께 맞는 것과 문자로 주문받는 분께 맞는 것이 같지 않아요. 파는 모양을 모른 채 기기부터 권하면 받아 놓고 쓰지 못하는 일이 생겨요.

저희는 그런 일을 겪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십 분쯤 이야기를 듣는 편이 나중에 기기를 바꾸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처음 방향을 바로 잡아 두면 뒤따르는 서류와 심사도 한 번에 지나가요.

질문이 많을 것 같아 걱정되신다면 안심하세요. 여쭤보는 것은 다섯 가지를 넘지 않아요. 무엇을, 어디서, 얼마쯤, 얼마나 자주, 그리고 등록 계획이 있는지예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시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요. 답을 듣다가 저희가 더 궁금해지는 부분만 한두 마디 덧붙여 여쭤봐요.

통화가 어려운 분은 이 다섯 가지를 문자에 적어 보내 주셔도 같은 상담이 돼요. 글로 시작하셔도 살펴볼 기기와 다음에 하실 일을 같은 차례로 이야기해요.

무엇을 파시는지는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돼요

무엇을 파느냐는 질문에 거창하게 답하실 필요는 없어요. 직접 만든 비누와 향초를 팔아요, 아이들 피아노 수업을 해요, 출장 가서 에어컨 청소를 해요, 이런 한 줄이면 충분해요. 손으로 건네는 물건인지 몸으로 해 주는 일인지가 드러나면 돼요.

물건이라면 직접 만드는지 떼어 와서 파는지도 한마디 보태 주세요. 수업이나 서비스라면 한 번으로 끝나는지 여러 번에 걸쳐 이어지는지를 알려 주세요. 이 구분이 뒤에서 금액대와 받는 시점을 이야기할 때 그대로 쓰여요. 품목 이름이 떠오르지 않으면 손님이 뭐라고 부르는지 그대로 말씀하셔도 돼요.

여러 가지를 함께 파는 분도 많아요. 평일에는 수업을 하고 주말에는 수업 때 만든 작품을 장터에서 파는 분이 그래요. 이럴 때는 돈을 더 자주 받는 쪽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쪽을 기준으로 기기를 살피고, 나머지 한쪽에도 같은 기기를 쓸 수 있는지 이어서 확인해요.

두 가지를 한꺼번에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저희가 하나씩 나눠서 여쭤볼게요. 섞여 있는 장사일수록 통화에서 풀어 가는 편이 글로 적는 것보다 쉬워요. 나중에 한쪽이 커지면 그때 다시 맞춰 보면 돼요.

파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상담이 조심스러워지는 때도 있어요. 다루는 품목에 따라 심사에서 더 살펴보는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물건인지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사장님께도 이로워요. 상담에서 애매하게 넘어갔다가 심사에서 되돌아오면 시간만 더 들어요.

저희는 업종을 가려서 상담을 받지 않아요. 무엇을 파시든 일단 듣고, 살펴볼 수 있는 길이 있는지부터 찾아봐요. 길이 보이면 그다음에 필요한 자료를 말씀드리고 심사로 넘겨요.

어디서 받으시는지가 살펴볼 기기를 정해요

어디서 파느냐는 질문은 주소를 묻는 것이 아니에요. 손님에게 돈을 받는 그 순간이 어떤 장면인지를 묻는 거예요. 좌판 너머로 물건을 건네면서 받는지, 손님 집 현관에서 받는지, 휴대폰 메시지로 금액을 알려 주고 받는지가 궁금한 거예요.

장면이 다르면 필요한 기기가 달라요. 마주 서서 받는 장면에는 손에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가 어울려요. 떨어져서 받는 장면에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가 어울려요. 사장님이 평소 돈을 받는 모습을 떠올려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돼요.

자리가 고정돼 있는지 옮겨 다니는지도 함께 들어요. 매주 같은 장터 같은 자리에 서는 분과 행사마다 다른 곳으로 가는 분은 챙길 것이 달라요. 전기를 쓸 수 있는 자리인지, 실내인지 바깥인지도 여쭤봐요. 기기의 자세한 사양은 실물을 기준으로 상담에서 알려 드리는 부분이라 여기서 숫자로 적지는 않아요.

다만 어떤 자리에서 쓰실지 알아야 맞는 기기를 짚어 드릴 수 있어요.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가장 자주 설 것 같은 곳을 기준으로 말씀해 주세요. 바뀌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면 돼요.

받는 자리가 한 군데가 아닌 분도 있어요. 수업료는 문자로 받고 재료비는 현장에서 받는 식이에요. 이럴 때는 두 장면을 따로 말씀해 주세요. 한 기기로 두 장면을 다 받을 수 있는지, 나눠 써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등록 전에 쓸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그때 같이 말씀드려요. 저희가 확인하지 않은 것을 된다고 먼저 말하지는 않아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그대로 말씀드려요. 그동안 사장님은 두 장면에서 받는 금액대가 각각 어느 정도인지 떠올려 두세요.

얼마를 얼마나 자주 받는지도 어림으로 들어요

금액을 여쭤보면 매출을 캐묻는 것 같아 불편해하는 분이 있어요. 저희가 알고 싶은 것은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대강의 크기예요. 한 번에 몇천 원을 받는 장사와 한 번에 수십만 원을 받는 일은 살펴볼 것이 달라요. 한 달에 서너 번 받는 분과 날마다 받는 분도 그래요.

아직 시작 전이라 가늠이 안 되면 생각하고 계신 가격표만 알려 주세요. 손님 한 명이 한 번에 내는 돈이 어느 정도인지만 알아도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어요. 틀리게 말할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횟수는 입금일을 고를 때도 쓰여요. 베스트페이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주말 이틀 동안 몰아서 받는 분은 그 돈이 언제 통장에 들어와야 다음 주 재료를 살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한 달에 한 번 수업료를 받는 분은 하루 이틀 차이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어요.

돈이 나가는 날을 같이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편할지 상담에서 맞춰 드려요. 고른 방식은 계약서 · 약정서에 적어 확정해요. 문서에 적히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바꿔 말씀하셔도 돼요.

금액과 횟수를 듣는다고 해서 그 숫자로 사장님을 평가하지 않아요. 적게 판다고 상담을 줄이지도, 많이 판다고 더 챙기지도 않아요. 그저 맞는 기기와 맞는 입금일을 찾는 데 쓰는 정보예요. 장사를 해 보니 처음 말씀하신 것과 달라졌다면 그때 다시 알려 주세요.

조건을 다시 살펴볼 일이 있는지 같이 봐요. 처음 숫자는 출발점일 뿐이에요. 어림으로라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무 말도 없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돼요.

들은 이야기는 서류와 심사로 이어져요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저희는 두 가지를 말씀드려요. 하나는 살펴볼 기기이고, 다른 하나는 필요한 자료예요. 자료가 무엇인지는 판매 방식과 기기에 따라 달라서 이 단계에서 정해져요. 미리 인터넷에서 찾아본 목록과 다를 수 있으니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을 기준으로 챙겨 주세요.

자료를 보내 주시면 저희가 먼저 살펴봐요. 글자가 잘 보이는지, 통화에서 들은 내용과 어긋나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요. 손볼 곳이 있으면 심사에 넣기 전에 알려 드려요.

그다음은 심사예요. 진행 여부는 상담이 아니라 이 단계에서 정해져요. 상담에서 들은 이야기와 보내 주신 자료가 서로 맞아야 심사가 매끄럽게 흘러가요. 그래서 처음 통화에서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에요.

결과는 상담 담당자가 안내해요. 진행하게 되면 서류와 심사가 끝난 뒤 빠르면 당일에, 늦어도 그다음 날에 개통하는 흐름으로 움직여요. 이 날짜는 약속이 아니라 평소의 흐름이라는 점은 다시 말씀드려요. 그 사이 장터 안내판에 카드 표시를 넣는 일은 결과를 들은 뒤로 미뤄 두세요.

개통할 때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받지 않아요. 개통되면 소액으로 한 번 결제해 보고 화면과 영수증이 제대로 나오는지 살펴보세요. 상담에서 들었던 판매 장면 그대로 써 보시면 더 좋아요. 쓰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처음 상담하신 번호로 다시 연락 주세요.

그때는 파는 방식이 달라졌는지부터 말씀해 주세요. 거는 번호도 글 보내는 번호도 010-3970-2769예요. 첫 줄에 파는 것 한 가지만 적어 주셔도 이어서 여쭤볼게요.

통화에서 여쭤보는 것은 이 정도예요

  • 무엇을 파시는지 한 줄로 들어요
  • 돈을 받는 장면이 마주 보는 자리인지 떨어진 자리인지 들어요
  • 한 번에 받는 금액대와 한 달 횟수를 어림으로 들어요
  • 사업자등록을 낼 계획과 대강의 시기를 들어요

카드단말기 가입 판매 방식,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무엇을 파는지 왜 그렇게 자세히 물어보나요?

맞는 기기를 고르고 필요한 자료를 정하기 위해서예요. 등록증이 없는 분께는 이 대답이 출발점이 돼요.

사업자등록증에는 업종과 사업장 주소가 적혀 있어서 그것만 봐도 대강의 그림이 그려져요. 등록 전에는 그 그림을 사장님 말씀으로 그려야 해요. 물건인지 서비스인지, 직접 만드는지 떼어 오는지를 알면 살펴볼 기기와 심사에 넣을 자료가 정해져요. 자세히 묻는다고 해서 까다롭게 고르려는 것은 아니에요. 저희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을 받아요. 다만 품목에 따라 심사에서 더 살펴보는 일이 있어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듣는 편이 사장님 시간을 아껴 드려요. 대답하기 곤란한 부분은 그렇다고 말씀하셔도 돼요. 그 부분만 빼고 이어 가요.

파는 곳이 매번 바뀌는데 어떻게 말하면 되나요?

가장 자주 서는 자리를 기준으로 말씀해 주세요. 옮겨 다닌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정보예요.

행사를 따라 이 장터 저 장터로 옮겨 다니는 분은 들고 다니기 쉬운 기기가 필요해요. 그래서 자리가 고정돼 있지 않다는 말씀만으로도 살펴볼 기기가 좁혀져요. 실내 행사가 많은지 바깥 행사가 많은지, 전기를 쓸 수 있는 곳이 많은지도 같이 알려 주세요. 기기의 자세한 사양은 실물을 기준으로 상담에서 말씀드려요. 등록 전에 그 기기를 쓸 수 있는지도 그때 확인해 드려요. 다음 행사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것도 알려 주세요. 그 날에서 거슬러 서류를 보낼 날짜를 잡아 드려요. 행사 일정표가 있으면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좋아요.

아직 한 번도 팔아 본 적이 없으면 금액을 뭐라고 하나요?

생각해 둔 가격표를 말씀해 주시면 돼요. 팔아 본 기록이 없어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져요.

첫 장사를 앞둔 분은 매출이라는 것이 아직 없어요. 그럴 때는 손님 한 명에게 얼마쯤 받을 생각인지, 하루에 몇 명쯤 올 것 같은지를 어림으로 알려 주세요. 그 정도면 살펴볼 기기와 입금 방식을 이야기하는 데 모자라지 않아요. 나중에 실제 숫자가 달라져도 문제 삼지 않아요. 처음 말씀하신 것은 출발점일 뿐이에요. 장사를 몇 번 해 보신 뒤 달라진 점이 있으면 그때 다시 알려 주세요. 입금일이나 기기를 다시 살펴볼 일이 있는지 같이 봐요. 처음부터 맞히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대강의 크기만 알면 충분해요.

수업과 물건 판매를 같이 하면 두 번 상담하나요?

한 번에 같이 들어요. 돈을 더 자주 받는 쪽부터 말씀해 주시면 나머지는 이어서 여쭤봐요.

공방을 하시는 분처럼 수업료도 받고 완성품도 파는 분이 꽤 많아요. 두 가지가 섞여 있어도 상담을 따로 잡을 필요는 없어요. 먼저 한쪽을 기준으로 기기를 살피고, 그 기기로 다른 쪽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요. 받는 장면이 서로 다르다면, 예를 들어 수업료는 메시지로 받고 완성품은 장터에서 받는다면 두 장면을 따로 설명해 주세요. 한 가지로 다 받을 수 있는지 나눠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등록 전에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도 같이 말씀드려요. 진행 여부는 그 뒤 심사로 정해져요. 섞인 장사라고 불리할 것은 없어요.

통화 대신 글로 적어 보내도 같은 상담이 되나요?

같은 상담이 돼요. 문자나 카카오톡에 다섯 줄쯤 적어 주시면 글로도 이야기를 열 수 있어요.

낮에 전화받기 어려운 분은 글이 더 편할 수 있어요. 무엇을 파는지, 어디서 받는지, 한 번에 받는 금액대, 한 달에 몇 번쯤인지, 등록 계획이 있는지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주세요. 문장을 다듬지 않으셔도 돼요. 저희가 읽고 더 궁금한 것만 다시 여쭤봐요. 살펴볼 기기와 처음 드는 돈, 다음에 하실 일은 글로도 똑같이 이야기해요. 설명이 길어질 것 같으면 통화가 더 빠를 수 있어요. 판매하는 물건 사진이나 장터 자리 사진을 같이 보내 주시면 이해가 빨라요. 밤늦게 적어 두셔도 괜찮아요. 장터 날짜가 있다면 맨 윗줄에 적어 주세요.

판매 방식이 나중에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다시 하지는 않아요. 바뀐 부분만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춰 다시 살펴봐요.

장사는 하다 보면 모양이 바뀌어요. 장터만 나가다가 메시지 주문을 받기 시작하기도 하고, 방문 수업을 하다가 작은 공간을 얻기도 해요. 그럴 때는 지금 쓰시는 기기로 새 장면도 받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다른 기기가 필요해지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드려요. 사업자등록을 내게 되셨다면 서류와 계좌가 달라지니 그것도 같이 알려 주세요. 바뀐 것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시면 이야기가 빨라요. 바뀐 것을 말씀 안 하고 쓰시는 것보다 미리 알려 주시는 편이 뒤탈이 없어요. 등록을 내신 날짜와 새로 받게 된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살펴보기가 쉬워요.

상담에서 들은 내용과 서류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넣기 전에 같이 살펴요. 어긋난 곳은 그때 바로잡으면 돼요.

통화에서는 주말 장터에서 판다고 하셨는데 보내 주신 자료에는 다른 내용이 보이는 일이 가끔 있어요. 대개는 말씀을 빠뜨리셨거나 자료를 잘못 고르신 경우예요. 저희가 자료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이런 어긋남을 심사 전에 찾기 위해서예요. 찾으면 전화로 여쭤보고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해요. 맞는 내용으로 다시 맞춘 뒤에 심사에 넣어요. 어긋난 채로 들어가면 되돌아와서 시간이 더 걸려요.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까닭이 여기에 있어요. 기억이 흐릿한 부분은 확인하고 다시 알려 주셔도 돼요. 서류를 찍기 전에 통화에서 한 이야기를 한 번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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